JEFF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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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제주 여행이지]


제주는 날씨가 변덕스럽기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평소에 보지 못하는 광경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새별오름을 오르기로 한 날!

몇 걸음만 가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게 꼈었고,

한치 없을 보지 못하다보니 마치 귀신이 나올 거 같은 음침한 분위기였습니다.


20여분을 올라가 정상이 섰을 때 

거짓말같이 눈앞에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고


평소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붉게 물든 노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안개까지.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한 폭의 그림을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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