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집 밖을 나서는 순간 부터가 이미 여행의 시작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고,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것도 좋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면,
익숙함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상속에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여행을 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루퍼와 함께 떠나보세요.
이제 여러분의 일상도 여행처럼 느껴질 거예요 !